로드 알리스터(Lord Alister)

동서양 대립물이라(중요) 한눈에 꽂혀서 간 커뮤

시험기간이랑 신청기간이랑 겹쳤었는데 어째 해야할게 많을수록 그림은 더 그렸던것 같은ㅋㅋ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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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ad2015.ivyro.net/

종결났는데 커뮤홈 남아있는 유일한 곳...ㅠㅠㅠㅠㅠㅠ

비툴 동맹페이지도 생겼다

로드 알리스터(Lord Alister)

22/182cm

체스터 소속 마법사

연한 라즈베리색 눈동자. 지나치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은색 머리칼이 비죽비죽 솟아있다. 항상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어 있어서인지 개털을 연상시키는 거친 감촉이다. 창백한 피부와 함께 입만 다물고 있으면 쿨한 인상인데 생각보다 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난다.

호기심이 많은데 그만큼 처음,미지의 존재에 있어 두려움도 가지고 있는 편.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때 모든 상황을 가정한다. 좋게말하면 이성적이고 냉정한 상황파악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나 나쁘게 말하면 걱정이 많음. 좋아하거나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남들 눈 상관없이 하고싶은걸 다 한다. 남들 눈에 띄고싶어서 함(x) 내가 마음에 드니까 함(o) 감정에 솔직하고 표현도 잘 하는 편. 성격덕에 남에게 스스럼없는데 와중에 공과 사는 가린다.

아히발트에서 자라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하인트로 이동했다. 체스터에 들어가서 임무로 나가기 전 까지 국경밖으로 나가본적이 없어 소문과 지식으로만 알고있는 단국과 다른 지역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키보다 약 1.5배는 긴, 노아와 닮게 디자인 된 크리스탈을 단 장봉을 쓰는데 워낙 크고 타 지팡이에 비해 무거워서 거추장스럽게 보인다. 실제로 거추장스럽다. 지팡이의 이름은 [스피나이 코로나] (Spinae Corona, 라틴어로 가시의 관) 하지만 본인은 멋있다는 이유 하나로 효율을 포기함. 힘은 쓰는편이라 들고다니다 지치지는 않는 모양이다. 약간의 근시 일반적으로 경어를 쓰지만 자신보다 많이 어려보이거나 친한사람에게는 반말을 쓰기도 함. 일정량의 물을 만들어 내고 원하는 방향으로 쏘아보낸다. 주로 덩어리를 모아 다각도에서 공격하거나 물기둥을 만들어 근거리 방어/원거리 지원형으로 사용한다. 만들어내는 물의 양이 많을수록 체력 소모가 심해지며, 유속을 높혀 관통상이나 강한 충격을 주는것도 가능하지만 이 또한 지속할수록 소모가 심하다. 롤러 (유니콘이지만 세계관 내에서는 이상개체 동물. 날 수 있다.) 로드가 말을 많이 탄 경험이 없음에도 그다지 날뛰지 않은걸 보아 선천적으로 순한 성격인듯. 이름은 글쎄...직관적으로 지었다지만 이어부르면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단어가 나오는 것 같다. + 커뮤에서는 풀지 못했던 과거 설정(과록 내용이 너무 장황해서 안그렸다) 1. 칼리스타 남부, 외부와 격리된 작은 마을에 미래를 볼 수 있는 신녀라 부르는 존재와 그 말을 전하는 대행자(교주), 그를 중심으로 한 사이비종교 집단이 있었음 신녀와 교주는 친남매관계 실제로 신녀는 미래를 볼 수 있는건 아니었고 남들보다 뛰어난 관찰력과 감각, 추리력이 뛰어났기에 정보를 토대로 예측한것이 잘 맞아 떨어질 뿐이었음. 오빠가 그것을 이용해 사기극을 벌이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대항하지 못함. 또한 그녀는 걸을 수 없었으며, 빛나는 새의 이미지를 띈 니들을 사용하고 그것을 이용해 주변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교주 말대로 신이 내려온 것이라 믿음 2. 교주를 의심하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할 때 신도부부가 아이를 낳아 축복을 내려달라 데려왔는데, 한눈에 마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채고는 내일 데리러 오라 해놓고 간밤에 사람을 시켜 부부를 살해함. 아이는 자신이 거두어 자신의 동생인 신녀에게 맡겨 방 안에서만 키우도록 한다.  그를 자신만이 쓸수 있는 강대한 힘을 가진 도구로 만들 수 있다면 사기극을 벌이지 않고도 남들 위에 군림하며, 후에 뒷세계부터 장악해 황제자리까지 꿰찰수 있지 않겠냐는 야망을 가지고 아이에게 로드(Lord, 지배자 혹은 영주)란 이름을 지어 줌. 알리스터는 친부모의 성. 원래는 이름만 가지고 있었으나 뒤에 신녀가 그에게 가르쳐주었다. 어느정도 자라 제어는 힘들지만 능력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신녀를 암살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사람을 보냄.(실제로 죽일 생각은 없었고, '하는 시늉만 하라'이름) 당연히 아이는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인 그녀를 지키기 위해 능력을 썼고, 살인을 저지름 교주는 그런 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자신의 누이동생을 부탁한다며 자신감을 심어 줌 시간이 지나 같은일이 반복될수록사람을 죽이는 것에 무뎌지고, 오히려 잘 한 일이라는 생각에 기쁨을 느끼게 되며 그럴수록 신녀는 엄청난 죄책감에 짓눌림 이때 상당히 공격적인 형태로 마법이 발전하게 되는데 탄환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것도 빠르고 죽이기 쉽기 때문이었다. 이후 스승도 이 방식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진 못했으며 제대로 된 제어를 가르치기 전에는 무작정 물탄환을 퍼부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짓이겼다. 교주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신녀를 노렸다는 죄목을 뒤집어쓰고 로드에게 살해당함 3.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날짐승과 들짐승이 단체로 대피하는것을 본 신녀가 거대한 재앙을 예측함 그녀의 말이 신빙성이 높음을 알고있는 교주는 이 기회에 마을을 아주 뜰 생각을 하고 대도시로 나가 새로 시작할 계획을 짬. 그 계획의 시작점으로 마을 사람들을 몰살시키는게 있었는데 그것이 이루어지기 전 그녀 스스로가 목숨을 깎아 그를 저지하고 자신의 니들에게 로드를 아주 멀리, 올바르게 잡아줄 사람에게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며 교주와 함께 건물의 잔해에 깔려 사망하게 된다 4. 로드는 니들을 타고 아히발트 북부, 이후 스승이 되는 베스 스카일러(리버를 거두어준 용병 아저씨의 아내. 마법사이며 대지속성을 썼다)의 집 앞까지 가게 됨 니들은 로드를 내려놓자마자 사라진다. 그녀는 혼란스러워하는 그를 집으로 들여 마법 스승이자 어머니로, 친아들처럼 돌보았으나 어딘가 도덕적인 기준이 잘 못 되어있다는걸 깨달은건 로드가 그녀에 대한 호감을 사기위해 딸인 로라 스카일러를 죽음 일보까지 내몰고 '칭찬해 달라'라고 했을 때였다. 이 사건 이후로 로라는 로드를 보기만 해도 매우 무서워 함 결과적으로 베스는 오랜시간을 걸쳐 로드의 도덕성을 바로잡고 성격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성장과정에서 새겨진것을 전부 지울수는 없었기에 또 다시 살인을 저질렀을 때 돌아갈것을 염려해 [절대 사람을 죽이지 말것]이라 몇번이고 당부함 이후 사회성을 기르고 또래아이들과 지내게 하기위해 집에서 떠나보내 하인트의 아카데미에 입학시킨다. 기숙사제라 이때부터 따로 살게 됨 5. 로드가 입학한 이후 대륙에 대지진 발생. 베스는 집과 하나뿐인 딸을 잃고 남편은 생사확인 불가. 눈보라만 몰아치는 아히발트에서 기다릴 수도 없는데다 정신적 충격으로 반 폐인이 된 상태에서 하인트로 향하게 되는데 로드와 재회하고 함께 지내며 어느정도 안정을 찾는다. 하지만 과거 남부에서의 살인자였던 로드를 알아본 사람의 살해시도에 그를 대신 감싸고 사망. 죽기 직전까지도 분노에 눈이 뒤집힌 로드에게 그사람을 죽이지 말라고 붙잡는다. 6. 체스터 입단~현재. 여전히 스승의 마지막 말과 과거의 기억에서 나오는 충동은 깊은곳에 남아 서로 부딪히고 있다.

개냥이

연령반전 떡밥

Ts

목소리 떡밥

도쿄구울버전

냥로드

섹피기반 역겜반신

사다리로 중간종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종 원한다...ㅠㅠㅠㅠㅠ

아카데미 다닐때

마피아 역겜

대련로그

초아랑 재연이

맥옷입히기

축제반신

디지몬 버전

아 초아 이쁘다

커플축짤

첼름재연 에르닐 행쇼~!

패러렐 이벤트(천악+출판사)

순정등 달달하거나 힐링만화 담당부서 사파이어 or 19금, 잔인등 성인용 만화 담당부서 가넷

2P로드, 오리진보다 어둡고 문란함(?)

커뮤러+연성러인데 현실에서 일코하고 다님

둘다 트레이싱짤

멤버 주최 이틀간 한 신체찾기 패러렐

성격 오리진이랑 동일

오컬트 안믿음. 싫어함.

이거 그릴때ㅋㅋㅋㅋㅋㅋㅋ

회도 락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ㅏ망로그

자비에서 붉은 유령한테 쫒길때 노래를 유령보다 먼저 불러야 도망갈 수 있었는데

처음부터 다 안불렀다고 실패뜬거 보고 생각난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도망못갈거 찢겨죽는것보다 고통없이 먼저 보내주는게 낫지않을까 했지만 후에 윤이 말대로

[보통사람은 그 상황에서 그렇게 생각안함]<<<정답

윤ㄴ아 미안해..사랑해...ㅠㅠㅠㅠㅠㅠ

죽어도 담날 살아납니다 물론 기억은 있지만

대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의 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