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Phantasia(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왼쪽부터 체스터(궁수)/아체(마법사)/크레스(검사)/민트(법사)/크라스(소환술사))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이하 테오판)패미콤 시절 혁명이었던 게임이라고 하는데 명작계열에다가틔터에서 처음듣고 검색했다가 어 옛날게임이라면서 작화 왤케 이쁨???이러고 찾아본게 시작이었다 사실 첫 이미지대로 보면 체스터랑 크라스는 좀 차갑고 크레스는 주인공답게 정의심 높은 용사성격일거고민트는 공주님? 아체는 말괄량이겠네 이러고 있었는데체스터랑 크라스가 생각보다 너무 귀여웠ㅋㅋㅋㅋ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스터는 다혈질이었고ㅋㅋㅋㅋㅋ크라스는 귀여운 아저씨였고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SFC이후 플스판으로 업글되서 나온게 하고싶었지만 집엔 플스따윈 없고 GBA도 못구했고 폰게임으로 지원되는데 안드로이드폰만 지원한다하고결국 SFC로 만족함... 더보기 서 천아(徐 天鵝) 두유 와나 빌어 숭어멘-?(웃음) [스탠딩 이미지] ::평상시::의문:: 옅은미소::머쓱함 ::진지함 ::답답함 ::평상시(중원) 2014.3.6---------------------------------------- 2014. 3.8 추가 ¤ 서 연후의 외동아들, 서 소아의 오라비.¤ 소아의 살해범으로 오인받아 중원에서 도망자신세가 되었다.¤ 모종의 이유로 '꿈 능력자'를 찾아다니고 있다. ::Dead end ver. " 끝까지 이겨주지 몬해서 미안하다, 소아야." ::12 years old 팔 한짝 날아갈때 원본 샤워 후 늑대 수인 AU+ 나이↓ 전투로그 내 파트(...) 천아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마음에드는 짤 2년 후 떡밥 여체화 더보기 [천아과록]Linaria-1 Linaria-1 --------------------------------------- 몇 일째의 밤이었는지, 몇 일째의 아침이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그것은 이제 갓 어린아이티를 벗어낸 소년에게는 견딜 수 없는 슬픔이었으리라.사고-였다고 소년의 아버지는 몇 번이고 등을 다독였다. 장례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한손에 잡힐만한 작은 항아리에는 장신구 몇 가지와 반지 따위가 넣어졌다. 실족사(失足死)였다. 산을 넘어가는 노을빛이 죽림 사이를 지나 내려앉은 구름에 틀어막혀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바람이 흔들어내는 모양새에 도망치듯 흩어졌다가 다시금 모이는 안개 사이로 긴 행렬이 이어진다. 멀어져가는 곡소리에 소년은 우두커니 제자리에 서서 흐릿하게 사라져가는 상여를 바라본다. 그 모습이 마치 형체.. 더보기 트커 슈스피 로그 시암소안해(시계형 암걸리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공연 직전 부분입니다 출연: 서천아, 소작, 벤트 래틀리프캐붕의 마이너스의 손을 보여드리죠 더보기 팬텀합작때 그린 톰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